남종섭 “지방의회 독립, 더 이상 미룰 수 없다”…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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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5_2XumTJCM_13a77c734fdfb4c963bb684b7d14314ab004bbb0.jpg“지방의회의 독립은 의원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 3)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할 별도 법률 제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이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 독립,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를 주제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이달 3일 경기도의회 차원의 기자회견에 이어 불과 엿새 만에 다시 국회를 찾은 것으로, 이번에는 전국 16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은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회견에는 대구·인천·대전·세종·강원·경북 시·도의회 의장과 광주·전남·인천·세종·경남·제주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장한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 4)과 최종현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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