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된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이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남성은 올해 5월부터 최근까지 전주 곳곳 아파트 단지를 돌며 차량 10여 대를 털어 현금과 귀금속 등 1000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8일 오후 2시경 전주시 한 노상에서 그를 검거했다.2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