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만부 팔린 ‘이기적 유전자’… 도킨스, 50주년 기념판 내주 출간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 4 조회
본문
영국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85)의 책 ‘이기적 유전자’가 출간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념판으로 나온다. 을유문화사는 “이기적 유전자 50주년 기념판(사진)을 15일 출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50주년 기념판엔 새로운 시대를 맞아 현재 영국 옥스퍼드대 뉴칼리지 명예교수인 도킨스의 인공지능(AI) 등에 대한 견해도 담긴다. 도킨스는 5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에서 AI의 등장으로 ‘3차 진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AI가 단지 지능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통찰력 있는 이해를 드러낸다”며 “기계가 참여하는 또 다른 진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초판이 나온 뒤 세계적으로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됐다. 국내에선 1993년 번역 출간된 뒤 지금까지 1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