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어딨니” 자립준비청년 3702명 ‘연락두절’…10%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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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4_kpM1bizy_9cbe559e64074bc406aba315bee616f9e2447eeb.jpg성인이 됨과 동시에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 3700명 이상이 전담기관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 두절인 상태는 2023년 1891명, 2024년 1291명, 2025년 520명 등 총 3702명이다.연락 두절이란 연락처 변경이나 거주지 이전으로 주거지 파악이 곤란한 경우를 포함해 자립 수준 평가가 불가한 상태다. 본인이 스스로 연락을 거부하거나 타 시설에 입소했거나 의사소통 곤란 등으로 연락이 곤란하거나 자립 수준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모니터링만 하는 ‘기타’ 분류와는 다르다. 학대나 유기 등 다양한 이유로 보호대상이 된 아동은 원칙적으론 18세, 연장을 할 경우 25세까지 보호를 받고 그 이후엔 자립을 하게 된다. 자립준비청년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보호종료 후 1000만~2000만원의 자립정착금, 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받고 5년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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