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온트랩 양자컴퓨터용 초협대역 레이저 시스템을 개발하는 옵티큐랩스(OptiQ-Labs)와 액정 기반 능동광학 소재·소자 기업 룩손을 이끄는 김세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 교수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진행하는 ‘2026년 양자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옵티큐랩스와 김세움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예창패)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서로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 사업에 공동 지원했다. 이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온트랩 양자컴퓨터용 레이저 시스템의 상용화와 핵심 광학 부품 내재화 과제를 함께 수행한다.이온트랩 양자컴퓨터용 레이저 시스템 개발, 옵티큐랩스옵티큐랩스는 이온트랩 양자컴퓨터를 위한 양자 및 광학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이온트랩은 양자컴퓨터를 구동하는 여러 방식 중 하나로, 특정 원자를 이온화한 후 이를 포집해 큐비트로 활용한다. 이때 이온을 정밀하게 조작하려면 일반 산업용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레이저가 필요하다. 옵티큐랩스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