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스포츠 각 분야 아티스트들이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을 다짐하며 활동의 첫걸음을 뗐다.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선행사다리 캠페인 선포식 및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인, 모델, 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대중문화 예술인과 체육인들이 대거 참석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봉사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들의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공익 활동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향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다문화·한부모가정, 청소년 보호시설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조직은 박형석 단장이 이끌며, 윤종기 상임고문, 김성환 명예단장, 박래준 사무국장, 한기범·김혜연·임주완 부단장이 주요 임원진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개그맨, 배우, 가수, 모델,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