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야스쿠니신사를 찾은 한 독일 여성이 전시물을 둘러보며 후기를 담은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8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독일과 일본의 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영상 속 독일 여성 A씨는 야스쿠니신사에 대해 “일본은 현존하는 유일한 군국주의 국가”라며 “제2차 세계대전 국기와 음악을 전시하고 있는데, 독일에서는 불법”이라고 말했다.이어 A씨는 “전범 신사 입구에 있는 저 돌사자, 중국 것이 아니냐”고 물으며 “14명의 A급 전범이 모셔져 있는데 일본인들이 전범을 신처럼 모시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전시된 항공기를 두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고 특히 중국 충칭에서 많은 중국인을 죽였는데 일본은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A씨는 “전시관에 일본이 조선의 독립을 도왔다는 내용이 있다”며 “일본이 가기 전에는 조선이 더 독립적이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어 A씨는 중국 동북지역과 관련한 전시 내용에 대해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