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며 여행한다”…경기관광공사, 러닝·여행 결합한 ‘런 경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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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8C0EUozq_66d9b8f7454c36cac8c3ce8fd4b6d776f024c584.jpeg경기관광공사가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로컬 관광 플랫폼 ‘런 경기(RUN GYEONGGI)’​를 6일 개설하고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구석구석을 달리며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런 경기’는 31개 시·군을 무대로 지역 관광과 러닝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이다. 10개의 런트립 상품과 지역별 러닝 세션, 46명의 ‘경기페이서’가 발굴한 코스,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관광 스타트업 문카데미㈜와 협력해 구축했다.프로그램은 시흥 거북섬과 웨이브파크를 무대로 한 1박 2일 런트립을 시작으로 순차 운영된다. 안성 금광호수 여성 트레일러닝, 가평·양평·하남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형과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역 러닝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46명의 ‘경기페이서’가 시·군별 특색을 살린 코스를 직접 발굴하고 참가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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