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안암병원, 상급병원 첫 정신건강 학교 열어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 0 조회
본문
정신건강 문제로 입원한 학생을 위한 병원학교가 국내 상급종합병원에 처음 문을 열었다. 고려대안암병원은 이달 3일부터 정신건강 질환으로 입원한 학생을 위한 병원학교인 ‘다숨교실’을 개교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존 병원학교가 주로 암이나 만성 신체질환으로 입원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다숨교실은 정신건강 치료를 받는 학생을 지원한다. 다숨교실에선 학습 지원뿐 아니라 환자들이 퇴원 후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사회복지사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학생 보호자를 위한 심리 상담도 제공한다. 병원 측은 서울시교육청의 상담 및 치료비 연계 사업과도 연계해 입원한 학생의 치료비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병원 운영은 한화손해보험이 후원한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