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숙대 최연소 특임교수 임용…시민참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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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7_eOyMovIG_470b3bdbd10fe4d30dd215c6bf637e4b96439d51.jpg팝페라 테너 임형주(40)가 숙명여자대학교 최연소 특임교수로 임용됐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1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임형주는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특임교수로서 이달 12일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비욘드 아트 클래스’를 진행한다. 총 12주 과정 가운데 5주간 ‘팝페라 콰이어 클래스’를 직접 지도한다. 그는 4월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용산문화재단과 숙명여대가 업무협약(MOU)을 맺으면서 이 대학과 인연을 맺었다.임형주는 “지난 2015년 당시 29세라는 젊은 나이로 모교 가운데 한 곳인 로마시립예술대의 역대 최연소 석좌교수로 임용된 이후 고국에서도 교수직을 맡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세계 무대에서 쌓은 특별한 경험과 예술적 성과를 숙명여대 재학생들에게도 최선을 다해 전수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역주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 우리 K-컬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학문적 토대를 다지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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