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NGO 수장에서 노인주거 전문가 변신한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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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7_Jzo5H3aj_53673ffc7405698fcd03f0c44dde9de73e7f1343.jpg(사진1) 지난달 11일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있는 ‘더네이버스타운’에서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입주자가 수동적으로 서비스를 받기만 하는 실버타운이 아니라 서로 관계를 맺으며 소속감을 느끼고 소통하는 하나의 ‘공동체’가 돼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여기에 나눔의 의미를 더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장점을 교환하며 서로를 돌보는, ‘상호 돌봄’이 이뤄진다면 금상첨화겠죠.”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회관에서 만난 양진옥 미래재단 대표는 이달 14일 입주가 시작되는 ‘더네이버스타운’의 운영 비전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타운은 굿네이버스가 한국의 비영리기관으로는 최초로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건설한 시니어타운이다.양 대표는 1995년 굿네이버스에 입사해 2011년부터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회장을 역임한 경력의 비정부기구(NGO) 리더다. 2020년 미래재단 대표를 맡은 후 도면 설계부터 운영 방식까지 더네이버스타운을 만들어 낸 노인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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