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권 확보가 소버린 AI 핵심”…코히어, 연내 韓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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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t6mdrxpM_aee29d9980c161d973f2f2e476fa9e59edadc065.jpg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코히어(Cohere)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코히어는 연내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기업과 정부가 AI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소버린 AI 솔루션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코히어는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태지역 비즈니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에 각각 현지 법인을 세우고, 싱가포르 공공 부문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연내 기술·영업 조직을 현재의 2배, 2027년 말까지 4배 규모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2019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코히어는 기업용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엔드투엔드 제품을 제공한다. 소비자향 챗봇이 아니라 ‘기업과 정부를 위한 AI’라는 명확한 타겟을 공략해 왔다. 재무·영업·인사·IT 업무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노스(North)’와, 기업용 생성형 AI 모델 ‘코히어 커맨드(Command)’를 비롯해 에이전틱 코딩 모델, 검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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