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갈라지고 파이고 바스러지고… 끊이지 않는 서울 도로포장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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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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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8_VGt57ikH_053696e76472a4129a4db2e6a8b5a86fd38d39e4.jpg“시속 40㎞로 달렸기에 망정이지 고속 주행 중이었다면 큰일 날 뻔했죠.”“포트홀을 잘못 밟으면 바퀴가 망가질 수 있어 피해 다녔습니다.” “자주 다니는 도로라 보수공사하는 것을 최근에도 본 적이 있는데 왜 또 하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수도권 도로 곳곳에서 하자를 경험한 운전자들이 토로한 불만의 목소리다. 도로 하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한 원인이 되지만, 무엇보다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도로포장 공사를 완전무결하게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장마철이 아니어도 서울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서는 갈라지고 금이 가거나 아스팔트가 바스러져 구멍이 난 하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자가 생긴 부분을 당연히 응급 복구할 필요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도로포장 공사를 처음 할 때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포장 공사 단가를 낮추려고 바인더 등 아스팔트 내용물 함량을 줄이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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