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도 호캉스도 ‘찰떡케미’… 올 추석엔 전통주로 다 같이 ‘짠’[이설의 한입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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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8_hDURWzLO_ae983f38d1b7b5459b0ad72ae11ad07541076e91.jpg우리가 삼키는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식재료의 탄생과 변화, 맛에 얽힌 기억과 감정들을 들여다봅니다.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의 풍요로움은 여전하지만, 연휴를 보내는 방식은 다채로워졌다. 대가족 모임을 비롯해 가족 여행을 떠나거나 ‘나 홀로 명절’을 보내기도 한다. 연휴를 어떻게 보내든 명절 기분을 내는 데 술 한잔이 빠질 수 없다. 특히 민족 고유의 명절인 만큼 전통주를 찾는 이가 많다.최근 전통주는 막걸리와 약주는 물론 증류식 소주, 한국 와인 등으로 다변화했다. 전통주를 고를 때는 브랜드나 도수보다 음식과의 궁합, 함께 마시는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욱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전진아 박사, 방송인 겸 전통주 소믈리에 김민아 씨가 추석에 즐기기 좋은 상황별 맞춤 전통주를 소개한다.명절 음식과 어울리는 전통주전, 갈비찜, 잡채, 산적 등 추석 음식은 보통 기름지다. 입안을 깨끗이 씻어 주고 묵직한 뒷맛을 정리해 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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