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내란세력에 업혀 전전긍긍” 비판에…李 “개혁 포기한적 없다, 과격한 선동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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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2_Leg8OY6F_1dbcc6cf2ffe24c0afc929dc49abda1eb69376b5.jpg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등 국정 과제를 둘러싸고 여권 및 진보 진영 내부에서 제기되는 강경론을 향해 “과격한 선동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개혁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 등을 비판했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날 선 비판을 날렸다.이 대통령은 12일 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성공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의 글을 인용하며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을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李 “가장 큰 걸림돌,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진보당 부대변인 출신인 박 소장은 해당 글에서 “바깥의 적보다 아픈 것은 안에서 흔드는 말들”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더 강한 개혁을 주문하는 진보 진영 내부를 비판했다. 아울러 강경 검찰개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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