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가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수원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은 김 후보자 가족 조합이나 마찬가지”라며 “원장, 교사, 아르바이트생까지 김 후보자 배우자와 두 자녀가 맡았다. 용인시에 있을 때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는데,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자 2022년 1월 본인 지역구인 수원시로 옮겨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후 불과 3개월 뒤 김 후보자 가족 조합은 민주당 소속 시장이 장악하고 있는 수원시청에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에 선정됐다”며 “신규 기관인데 재지정기관 가점 5점이 부여됐다.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경쟁업체는 대체 인력 2명을 미리 확보했는데 0점을 줬다”며 “김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