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18도에서 낮 최고 27도, 전주는 17도에서 27도, 부산은 21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다. 14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저녁부터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21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5~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