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영화와 미디어 산업은 정보통신기술과 함께 눈부시게 발전했다. 액자형 무대를 기반으로 한 사각의 스크린(프로세니엄, Proscenium)이 첨단 LED 스크린으로, 필름 영사기가 초고해상도 LED D 돔으로, 다채널 스피커가 전방위 공간 음향 기술로 발전한 것이 사례다. 이 과정에서 지름 26.5m 크기 몰입·체험형 LED 돔 미디어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Cosm’, 16k 고해상도와 몰입형 4D 콘텐츠를 앞세워 세계 명소로 발전한 ‘스피어(Sphere)’ 등 차세대 영화와 미디어 상영 공간도 태어났다.이들 차세대 미디어 상영 공간의 성장 배경과 성과, 그리고 이 성과를 우리나라 엔터테크(영화, 공연, 음악 등 전통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인공지능, 확장현실,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신산업) 산업계에 이식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영화학회 특별 포럼 ‘프로세니엄을 넘어 : LED 돔과 체험형 영화(Experiential 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