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하루 만에 SRBM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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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5_GPBLKWRk_a48292f0c68de930b6df097a64465aeea37c49a8.jpg북한이 한미일 3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끝난 지 하루 만인 12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신임 국방상 명의 담화로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 조치”를 예고한 지 닷새 만에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여러 발을 포착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미사일은 약 250km를 비행했으며 화성-11 계열 또는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된다.한미일은 7~11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프리덤 에지를 실시했다. 김성기 북한 국방상은 훈련 시작일인 7일 프리덤에지와 8일~24일 미국과 일본, 호주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연합 훈련 ‘오리엔트 실드’ 훈련을 비판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이 새로운 군사적 대결을 기도한다면 우리도 힘의 입장에서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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