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 물어서”…처제 반려견 수십 차례 때린 남성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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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1_JClWEbS6_23e35951783c3372524082bcebbbac88518b4892.jpg어린 딸을 공격한 처제의 반려견을 격분한 나머지 수십 차례 때렸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제의 반려견을 심하게 때린 뒤 처제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남성에 따르면 그는 평소 처제가 반려견을 제대로 훈육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이로 인해 어린 딸의 안전이 걱정돼 반려견을 집에 데려오지 말아 달라는 부탁도 여러 차례 했다고 한다.하지만 처제는 이후에도 반려견을 데리고 남성의 집을 찾았고, 결국 반려견이 남성의 딸을 무는 일이 발생했다.이 남성은 당시 처제가 딸의 상태보다 반려견을 먼저 챙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화를 참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딸을 문 반려견을 품에 안고 되레 “우리 아기 놀랐지”라며 달랬다는 것이다.남성은 “순간 화가 나서 방에 개를 가두고 문을 잠근 상태에서 행거 연결봉 같은 것으로 수십 차례 때렸다”며 “이후 처제에게 왜 일을 이렇게 만드냐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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