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팬 행복회로 풀가동…하현승, 한일전 5회까지 노히트 → 완봉승 → 亞선수권 우승 → “최동원, 선동열 같은 투수 될 것” [베이스볼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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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2_hBVoDpAd_424b7e2099d39a288a7106b29955c0093864b44a.png키움 팬 여러분, 기뻐하십시오!하현승(18·부산고)이 일본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하현승은 13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14회 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면서 일본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5회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다 6회초 2사 이후 후쿠시마 히나타(福島陽奈汰·18·도카이대부속구마모토세이쇼고)에게 단타를 하나 맞았지만 승부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한국은 결국 일본을 2-0으로 꺾고 8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습니다.장민제(18·충암고)가 2회말 1사 상황에 3루타를 친 뒤 상대 피치 아웃 때 런다운에 걸렸지만 포수 실책을 틈타 결승점을 올렸습니다.한국이 이전에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건 노시환(26·한화), 원태인(26·삼성) 등이 활약했던 2018년 미야자키 대회가 마지막이었습니다.한국은 통산 6번째로 정상에 오르면서 이 대회 최다 우승팀으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현승은 이번 대회 때 대만과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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