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종료될 것이며, 이후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급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현지 시간)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쟁은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이라며 “휘발유 가격은 급락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전에 끝날 수도 있지만 선거가 끝난 뒤에는 종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타결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합의를 원해 계속 연락하고 있다”며 “다만 올바른 합의를 해야 하며 미국에 좋지 않은 합의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 소재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에서 개최된 암젠 아이리시 오픈 골프대회 참석을 위해 현지를 방문 중이다.그러나 이란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즉시 부인했다. 이란 관영 메흐르통신은 이란이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