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장소인 지하철 열차 안에서 대형 스피커로 클럽 음악을 틀어 논란이 된 외국인이 이번엔 이태원 차도를 막고 과장된 몸짓을 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왕복 2차선 차도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하고 음악을 크게 튼 채 마치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과격한 몸짓을 취하는 영상이 돌고 있다.해당 남성은 비틀거리며 중앙 차선을 넘나들고 허공에 주먹질을 하기도 한다.해당 남성이 이 같은 행동을 취한 곳은 이태원으로 추정되며 행인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았다.온라인에선 해당 남성이 독일 출신의 인플루언서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해당 남성은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도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튼 채 영상을 찍어 올려 주변 시민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