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경기 평택 수도사(주지 적문 스님)가 19일 오전 사찰 내 사찰음식체험관에서 ‘대한고려인협회’ 초청 사찰음식 시연 및 체험 행사를 연다. 적문 스님은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중 유일한 비구 스님이다. 1992년부터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를 설립해 30년 넘게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체계화를 이끌고 있다. 2018년 창립된 대한고려인협회는 국내에 거주, 정착하고 있는 고려인들의 권리와 정착을 돕는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 적문 스님은 인삼 야채 말이 만들기를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