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서울플랜’ 그린 행정가…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수장에 김병민 전 정무부시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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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4_PFtfOhxV_e6d834b2c54d6e6e44981c30de5430e6cc0b5e1a.png서울시가 서울관광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낙점했다. 김 신임 대표는 2026년 9월 14일부터 향후 3년간 조직의 키를 잡고, 수도 서울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시 입지 구축을 위한 지휘봉을 잡는다.김 대표는 경희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통이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에서 겸임 및 객원교수로 강단에 섰다. 이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내며 시정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정무부시장 시절 시정 안팎의 다양한 현안을 조율하며 탁월한 정책 중재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직책을 수행하며 ‘글로벌 톱,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지향점으로 정립하고, 100가지 핵심 구상을 담은 ‘G3 서울플랜’ 입안을 총괄 조율하는 등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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