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한 캔에 1만1000원?”…우즈벡 관광청까지 나섰다, 유튜버 폭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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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mL5aXYzn_0aebc71118fc1037fe28af77dfa5fbd52b6c5cb6.jpg우즈베키스탄 여행 중 음료수 한 캔을 시세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결제했다고 폭로한 한국인 유튜버에게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광청이 직접 사과와 함께 초청 의사를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상가의 안녕히 살아보기’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광청에서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유튜버 상가는 “우즈베키스탄을 떠난 뒤 여행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로 현지인들의 연락이 쏟아지고 있다”며 “인스타그램 DM만 1000개 이상 왔고 우즈베키스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사과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앞서 호텔 인근 매점에서 마운틴듀 한 캔과 생수를 구매한 뒤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하고 약 9만 솜(약 1만1000원)이 결제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가는 직원에게 결제 취소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항의했고 현금으로 돈을 돌려 받았다.상가는 “김치찌개 한 끼보다 음료 한 캔이 더 비쌀 리 없지 않느냐”며 “하루 종일 친절했던 우즈베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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