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재혼 피로연, 푸틴 측근이 억대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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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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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1_xwoOmDrz_16361d4b867cb2464d0a00b074636a1d28b9e6a7.pn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자 정치적 후계자로도 꼽히는 트럼프 주니어(49)가 올 5월 재혼할 때 피로연 비용의 일부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 겸 신흥 재벌인 우마르 크렘레프 국제복싱협회(IBA) 회장이 지원했다고 미국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14일 보도했다. 2008년 창간된 프로퍼블리카는 퓰리처상을 9회 수상할 만큼 각종 보도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트럼프 주니어는 카리브해 바하마의 ‘리틀파이프케이’ 섬에서 미 사교계 유명 인사 베티나 앤더슨과 재혼했다. 민간인이 소유한 초호화 섬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과 제임스 본드 시리즈인 ‘카지노 로얄’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크렘레프는 당시 이 섬의 임대료, 불꽃놀이 비용 등에 수십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프로퍼블리카가 전했다. 이 섬의 임대료는 1박에 10만 달러(약 1억3500만 원), 불꽃놀이 비용은 7만 달러(약 9500만 원)다. 이 비용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IBA 계열 금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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