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한동훈 겨냥 “정치검찰 잔존세력이 여론 호도…민주주의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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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1_SaeihIJd_3f02389c015e01e629109f8f0de3505624d4a614.jpg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정치 검사의 논리”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야권이 검찰 수사 자료를 토대로 공세를 펴는 것에 대해선 “민주주의의 큰 적”이라며 장관에 임명되면 감찰하겠다고 밝혔다. 청문회가 여당 반대로 증인과 참고인이 1명도 없이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자도 요구 자료의 3분의 2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검증 기회를 차단했다는 비판이 나왔다.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주관한 청문회에서 신약 청탁 의혹을 ‘더불어민주당 독약 게이트’로 규정하며 “국정감사하고 특검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법무부 장관을 하고 있겠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이에 김 후보자는 “당시 수사팀 정치검사의 논리”라고 받아쳤다. 검찰이 자신을 기소유예 처분한 데 대해선 “한동훈 휘하 검찰이 했던 쪼개기 기소”라며 “사람을 말려 죽이는 일”이라고 했다.김 후보자는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후보자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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