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 노사 막판까지 대치…내일 첫차부터 파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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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9_dvEFBaCh_7d5528616e93e5cb160951f842c2d6bd38317741.jpg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가 열린 15일에도 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을 놓고 대립했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시간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임금 인상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노사가 물러서지 않고 있는 것. 양측의 대치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6일 첫차부터 버스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026년도 임금협상을 위한 2차 조정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노사 교섭위원들의 입장을 청취한 조정위원들이 조정안을 마련한 뒤 이를 토대로 협상이 이어졌다. 2차 조정회의에서도 통상임금 산정 때 적용할 월 근로시간 기준이 최대 쟁점이었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은 올해 1월 타결된 2025년분 임금협상 때부터 노사 이견이 있었다.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서 이를 시간당 급여로 환산할 때 몇 시간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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