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측, 주진우 메모 몰래 촬영 사과…“보좌진 판단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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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9_jOfmDGRy_f660162c65790d64850241641ccb4f980b0480b7.jpg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 측 보좌진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책상 위 메모를 몰래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김 후보자 측이 사과했다. 김승원 의원실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일로 주진우 의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의원실은 “해당 보좌진은 경험이 많지 않은 20대의 젊은 직원으로, 청문회 과정에서 미숙한 판단으로 사진을 촬영했고 잘못을 인지한 즉시 삭제했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적절하지 못한 처신이었음을 인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후보자를 비롯한 누구도 사진 촬영을 지시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보좌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겠다”며 “사회초년생인 해당 직원의 개인 신상정보와 사진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지 않도록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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