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김준일]사우디는 왜?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 0 조회
본문
사우디아라비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의 임기 모두 첫 공식 방문국으로 택한 나라다. 그간 미국 대통령들이 캐나다, 영국 같은 전통적 우방국을 먼저 찾던 관례를 깬 파격이었다. 반(反)이란 전선을 구축하려는 트럼프와 지역 맹주 자리를 공고히 하려는 사우디의 이해관계가 맞물렸다. 사우디는 거액의 선물 보따리로 화답했다. 첫 임기 방문 때는 3500억 달러(약 470조 원), 두 번째 임기 방문에선 6000억 달러(약 80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그런 사우디가 미국이 일으킨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사우디 원유 수출량의 70∼80%를 차지하던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닫혔다. 우회로로 만든 아라비아반도의 ‘동서 송유관’은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멈췄다.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소행으로 추정된다. 최후의 수출길인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요충지들은 예멘 반군 후티에 장악됐다. 2015년부터 사우디와 전쟁 중인 세력이다. 숙적 이란과 가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