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폭투 때 홈 쇄도… 두 팔 벌려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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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B3Krm6Aw_90e30e419bf933ee2eab3889309cbcbe227d160f.jpg신시내티의 살 스튜어트(왼쪽)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8회말 상대 투수 호건 해리스(오른쪽)의 폭투 때 홈으로 쇄도한 뒤 세이프를 확신하듯 두 팔을 벌리고 있다. 스튜어트의 이 득점이 인정돼 신시내티는 5-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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