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경매, 신중하게 접근해야[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 2 조회
본문
이달 1일 서울 노원구 아파트 전용면적 46㎡의 입찰에 9명이 참여해 감정가의 117%에 낙찰됐다. 노후 아파트이지만 2000채가 넘는 대단지인 데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근린공원이 있고 지하철 7호선도 가까워 주거 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낙찰가격은 최저 매도 호가보다는 낮았지만 직전 실거래가와 비슷하다. 최근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은 실수요자가 주도하는 시장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 부담이 작은 소형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소형과 중대형의 낙찰가율 추이를 보면 시장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다. 이전 집값 활황기였던 2021년에는 소형과 중대형 아파트 모두 낙찰가율이 120%대까지 치솟았다. 당시에는 단지와 면적을 가리지 않고 가격이 오르던 시기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더욱 거셌다. 20, 30대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가 작용하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이 더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