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100명일지라도 사회문제 해결할 기술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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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100만 명이 쓰는 게임 서비스를 위해 일했다면, 지금은 이용자가 100명일지라도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기술에 집중해요.” 김민석 카카오 임팩트재단 매니저(32)는 5년 이상 게임회사에서 정보기술(IT)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다 2024년 말 현재의 직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제는 비영리단체와 사회적 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IT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하는 ‘테크포임팩트’를 담당하고 있다.이처럼 크고 작은 사회 문제 해결을 꿈꾸며 사회적 기업 생태계에 뛰어든 청년들이 민간 최대 사회적 가치 축제 ‘SOVAC(Social Value Connect) 2026’에 모인다. 올해는 채용 중인 사회적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도 처음 꾸며진다.● IT 기획서 창업까지… 경험 살려 사회 문제 해결김 매니저는 최근에도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가 복약 상담을 하는 비영리단체 ‘늘픔가치’의 상담 기록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다. 이전에는 약사가 상담한 뒤, 녹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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