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앱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구글이 초기 모델 구축부터 인프라, 서비스 발견, 수익화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지원에 나선다. 구글은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AI 앱 데이(AI App Day)’를 열고 글로벌 개발사 지원 전략과 최신 기술 인프라를 공개했다.구글, 개발 풀스택 지원 나서올해 첫선을 보인 AI 앱 데이는 개발사가 AI 비즈니스를 가속화하도록 돕는 행사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이머전 트립’ 기간 중 열렸다. AI 앱 데이에는 창구 이머전 트립에 참가한 국내 앱·게임 스타트업 14개사를 비롯해 글로벌 개발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조연설, 맞춤형 분과(브레이크아웃) 세션, 1:1 오피스 아워 및 네트워킹을 통해 구글 AI 기술 활용법과 수익 창출 전략을 공유하고, 구글 전문가 및 글로벌 개발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신규 AI 네이티브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