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중국해 중재 판결 옹호한 폴란드에 “언행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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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1_hk2Ly6zs_4bd6c86cdedfa945106e35e828e13705e805c315.jpg중국이 남중국해 중재 판결을 준수해야 한다며 필리핀의 입장을 지지한 폴란드 당국자를 향해 중국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지링펑 주필리핀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17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을 통해 “폴란드는 남중국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다”라며 “폴란드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언행에 신중하면서 불법 판결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일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지 대변인은 남중국해 중재 판결에 대해 “국제법의 기본 원칙을 위반하고 유엔(UN)해양법협약 자체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남중국해의 기본 사실에도 더욱 반하는 것”이라며 “이른바 판결은 불법·무효이고 구속력이 없는 폐지 한 장일 뿐”이라고 비난했다.또 “중국은 해당 판결을 수용하지 않고 이를 인정하지도 않는다”며 “해당 판결에 기반한 어떠한 주장과 행동에도 반대하고 수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앞서 브와디스와프 테오필 바르토셰프스키 폴란드 외무차관은 지난 16일 필리핀 매체 A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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