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설아가 소속사와 결별하며 공개한 손편지를 두고 인공지능(AI) 활용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설아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가 쓴 손편지가 울퉁불퉁해서 읽기가 힘들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가독성 좋게 올린다는 게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는 모든 것에 조금 더 신중할게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앞서 설아는 지난 17일 약 15년간 몸담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을 알리며 장문의 손편지 이미지를 공개했다.그러나 해당 편지에서 ‘낯설고’가 ‘낮설고’로, ‘배움’이 ‘배윰’으로 표기되는 등 오타가 발견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손편지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논란이 일자 설아는 기존 게시물을 삭제한 뒤 자필로 쓴 손편지를 다시 공개했다.설아는 편지를 통해 “1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