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행정청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칼둔 행정청장을 만나 환영의 뜻을 전하고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모하메드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100년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했음을 상기하며, 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해 준 UAE 측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또 양국 전담인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칼둔 행정청장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방·방산, 인공지능(AI)·첨단기술, 원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칼둔 행정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하고, UAE 국민들이 한국을 UAE가 어려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