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역사를 바꾸는 건 사람? 시대?… 정답은 둘의 ‘타이밍’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1242030992_HK7vyxT3_e1e363d020d8bf1074b5c804a9b83b56b60dea4d.jpg아프리카 남부 국가인 보츠와나의 초대 대통령 세레체 카마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자국을 중상위 수준의 소득 국가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7년 다이아몬드 광산이 발견되자 그는 광물에 대한 권리를 특정 부족이 아닌 중앙정부에 귀속시키는 법을 채택했다. 가장 강력한 부족장 출신이라 가능했던 결단이었다. 그 결과 보츠와나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둘러싼 내전에 빠진 다른 신생 국가들과 다른 길을 걸었다. ‘총, 균, 쇠’로 유명한 저자가 2019년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문명을 움직이는 환경과 조건에 주목해 온 그가 개인의 자질과 영향력으로 시선을 돌렸다. “특정 리더가 없었다면 역사의 결과는 달라졌을까”란 질문에서 출발해 정치, 비즈니스, 스포츠, 종교 등 네 영역의 사례를 분석한다. 저자는 특정 인물이 얼마나 대체 불가능했는지를 가늠하는 ‘햄릿 테스트’를 비롯해 한 인물의 생애를 추적하는 전기적 방법과 리더의 사망이나 부재가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