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7월 호우 피해 177가구에 성금 3억6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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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7월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6개 시도 177가구에 국민성금 3억6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지원 규모는 충남 104가구 2억1100만 원, 인천 24가구 4800만 원, 경북 24가구 4800만 원, 경기 19가구 4600만 원, 세종 5가구 1000만 원, 전북 1가구 200만 원이다. 희망브리지는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대해서도 정부의 재해복구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피해 가구 정보를 확인한 뒤 지원금 지급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이번 성금이 명절을 앞둔 피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거제와 통영 수해 지역에도 성금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는 30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위한 긴급 모금을 이어간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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