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파병은 없다, 국민 생명-안전 보호 최소한 활동은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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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ucPrjxXE_77e05a9a4e5170d4dfc2571cf6e06ddacce4a648.jpg“전쟁에 관여,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 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 왔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대한 정부의 검토가 길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 전투병을 보낼 계획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선박과 원유 수송로 및 국민 안전을 위한 제한적 기여 방식에 대한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청해부대 활동 강화 검토” 이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는 질문을 받고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은 지금까지 지켰고 앞으로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미 많은 국가들이 호르무즈 인근에 군 자산을 파견하고 있다. 일부 국가는 전쟁 상황이 대개 종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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