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 문화시장을 만들자!…폐교 살려 예술가 불러들인 청년 이야기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965545532_WQ9VaPJn_703b34d111b71145fbd3cd1879b3d187f0f83d44.jpg“폐교를 공연장으로 만드는데 쓰레기만 150t 실어냈어요.”경북 영주시 이산면의 폐교에서 ‘소백산예술촌’을 운영하는 클라우드컬처스 조국원 대표는 힘겨웠던 지난해를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폐교를 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실어낸 쓰레기만 150t에 달했다. 건물은 1998년경 폐교된 뒤 2006년 한때 영어마을로 사용됐지만 이후 사실상 창고처럼 방치돼 있었다. 처음에는 물조차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상수도와 배수시설부터 손봐야 했다. 공사업체 관계자들도 처음에는 복구가 쉽지 않다며 만류했다. 이후 1년 동안 건물과 운동장 곳곳에 쌓인 폐기물을 걷어내고 공간을 하나씩 고쳤다. 조 대표는 “돈으로 해결하려면 수십억 원이 들 일이지만 사람이 시간을 들여 조금씩 바꿔가니 가능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설을 정비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약 1억 원 정도다.소백산예술촌은 원래 영주시 부석면에서 2002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