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트럭 돌진 사망 男女, 아들과 엄마였다…가해 운전자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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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2_EN7ntIDX_90434317489b431f21e2416c399a6e23d62f595b.jpg안성 플리마켓 트럭 돌진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던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둘은 엄마와 아들로 확인됐다. 가해 운전자는 처음에 가속 페달을 착각했다고 했다가 이후 급발진이라고 말을 바꿨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경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톤)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외 5명이 다쳤다. 경찰은 안성시청 기간제 근로자인 60대 운전자가 트럭에 있던 중고 물품을 행사장에 내려놓기 위해 공원 인근 도로에 정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부상자 중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이 다리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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