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 13번 언급한 李대통령…그간의 기자회견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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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2_GOCyDbVu_25a227d0478570b4446dc907ea29d86023648237.jpg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부족함’을 13번 언급했다. 이전까지의 기자회견과는 달리 웃음기와 농담 없이 절제된 어조를 유지했다. 전체 회견 시간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5번의 대국민 기자회견 중 가장 짧았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0%대를 기록하기 이전의 기자회견 모습은 어떠했는지 살펴봤다. 이 대통령의 첫 대국민 기자회견은 2025년 7월 3일 취임 30일을 맞아 진행됐다. 당시 이 대통령은 시종일관 분위기를 주도하며 124분에 걸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는 첫 기자회견에서 121분 동안 권력기관 개편과 대미 관세 협상, 부동산 대책 등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특히 검찰 개혁 관련 “검찰 개혁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일종의 자업자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전 (검찰 개혁) 제도 얼개를 만드는 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대출 규제는) 맛보기 정도”라며 주택 시장이 안정되지 않으면 고강도 추가 규제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쳤다.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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