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8·30 개각 장관 후보자 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자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관여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정감사에 출석해야 한다며 공세를 펼쳤다. 또 부동산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도 촉구하며 대정부 공세에 고삐를 좼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김승원 거부는 이재명 공소 취소에 대한 확고한 반대고, 용혜인 거부는 이재명식 좌파 국정에 대한 명백한 반대”라며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거부한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초리는 강신철을 향하고 있다. 국방부 장관은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하는 자리지만 강신철은 청문회 내내 스스로 ‘정권 안보용’ 장관임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했다. 장 대표는 “(강 후보자가)끝내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사관학교 통폐합 밀어붙일 뜻을 밝혔다. 조기 전작권 환수도 강행하려고 한다”며 “모두 국민의 뜻과는 정반대다.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