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숨진 안성 장터 참변…‘급발진’ 주장 60대 21일 구속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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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 나눔장터 트럭 돌진 사고의 60대 운전자가 21일 구속 기로에 선다.20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A 씨는 21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A 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A 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18분쯤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1톤 트럭을 운전하다 ‘2026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장으로 돌진해 2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망자는 자원봉사를 위해 현장에 나왔던 40대 여성 B 씨와 그의 중학생 아들 C 군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사고 직후 A 씨를 긴급체포한 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씨는 안성시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로, 사고 차량 역시 안성시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당시 A 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복용, 무면허 운전 등 다른 교통법규 위반 정황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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