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환대해 준 곡성, 다시 찾은 美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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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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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6Gje4CSX_f3c9c835bbd6f66dc2d7268b66ee63356b0a02d8.png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전남광주 곡성군 석곡면 농민들이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전남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곡성군 석곡면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초청 석곡농협 백세미 벼 베기 행사’가 열렸다. 백세미는 밥을 지으면 누룽지 향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곡성의 대표 농산물이다. 이번 행사는 백세미를 통해 한미 우호 관계를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스틸 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조상래 곡성군수 등 참석자들은 백세미 수확과 밥 짓기, 김치 담그기, 김밥 말기 등을 함께했다. 스틸 대사는 새참으로 곡성 특산물인 토란국과 다슬기탕, 오징어회무침을 나눠 먹으며 “한미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의 남편인 숀 스틸 씨는 다슬기탕을 보고 “프랑스식 달팽이 요리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스틸 대사와 석곡농협의 인연은 2022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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