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인사 책임론… 추가의혹 김승원도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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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Bn2WPHtJ_8484603a438278dd342853cffdd8d6a0f0a1d613.jpg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19일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돌연 사퇴했다. 김 의원은 “정부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지만, 사퇴에 앞서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자진 사퇴가 아닌 도주”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김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며 (사퇴) 결심을 굳혔다”면서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도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법무부 장관 임명 여부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의 사퇴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낙마한 장관급 후보자는 모두 5명이 됐다. 특히 전직 보좌진들이 김 의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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