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승원 의원직 사퇴하고 수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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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FyU0o1hf_d4c9b708cb34ba3b283250e262c3366749e962af.jpg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19일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자진사퇴하고 추가 의혹 탄원서가 청와대에 제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의원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공세를 확대했다. 국민의힘은 철거민 특별분양 등의 논란이 불거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도 촉구하는 한편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인사에 관여했는지 규명하기 위해 국정감사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국민이 용혜인과 김승원을 쫓아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9일에는 “장관의 시간은 끝났고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 조합 모두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은 누가 이런 엉터리 개각을 주도했는지 묻고 있다. ‘만사현통’ 김현지인가?”라며 “김 부속실장을 반드시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한다. 민주당이 이를 거부한다면 인사 참사의 공범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했다. 강 후보자를 향해서도 “강신철이 아니라 ‘간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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