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관광청이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인 ‘제33회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TM 2026)’ 참가를 마무리하고,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함께한 현지 답사(팸투어) 일정을 마쳤다.지난 9월 14일부터 나흘간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호텔, 리조트, 항공사, 정부기관 등 115개 이상의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휴양과 미식, 문화, 가족 여행 콘텐츠를 비롯해 ‘두바이 지속가능 관광’ 및 ‘두바이 캔’ 등 환경 보전형 관광 정책이 대거 조명됐다.두바이관광청은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세계 40여 개국, 300여 명의 글로벌 여행업계 관계자를 현장으로 불러모았다. 국내에서는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한진관광, 마이리얼트립, 타이드스퀘어 등 6개 여행사가 참석해 현지 업체들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신규 관광 상품 구상을 논의했다.박람회 일정과 연계해 진행된 팸투어에서 국